<영천의 미래 성장 동력>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은 영천시가 글로벌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는 토양분이 될 것이다. 또 지역사회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 및 상생의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게다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대규모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의 획기적인 변화도 촉진될 것이다.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사업과 금호·대창 하이패스 IC 개통 등이 맞물리면서 영천은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이자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북도와 영천시는 경마공원 완공 이후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마공원 개장과 부대시설 조성·운영 등으로 인해 경제유발효과 1조8천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여기에 직·간접적으로 연평균 300여명의 일자리가 유지되면 장기 운영을 통해 약 7천500여명의 누적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20년간 부산·경남 지역의 경제와 공익사업을 견인해 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성공 모델을 영천에 이식하여, 개장 초기부터 강력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천명했다. 지난 2005년 개장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20년간 약 3조원 이상의 막대한 지방세를 납부하며 지역재정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또한 1천400여명의 직접 고용 창출과 ‘글로벌히트’ 같은 세계적 수준의 경주마를 배출하른 등 지역민의 말테마파크로 사랑받으며 지역 발전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렛츠런파크 영천 역시 이러한 성공 궤적을 추구하고 있다. 개장 시 연간 수백억원의 레저세 납부를 통해 경북과 영천의 지방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부산경남에서 검증된 ‘지역 문제 해결형 사회공헌사업’ 모델도 도입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말의 공감 능력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은 영천시민들의 삶 속에 깊숙이 파고들 예정이다. 장애 아동과 정서 치유가 필요한 이웃을 위한 힐링 승마 체험은 렛츠런파크 영천의 핵심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지난 20년간 증명해 온 ‘지역 상생의 힘’을 영천에서도 보여줄 준비가 됐다”며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마를 시행하는 장소를 넘어, 영천시민의 자부심이 되고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가장 따뜻한 성공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