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청통면 호당 1리 경로당(회장 이성호)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이 가능한 식기를 사용하는 등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호당 1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거나 다과를 이용할 때 일회용 그릇과 컵 대신 깨끗하게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식기를 사용하고 있다. 호당1리 부녀회는 이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는 한편, 위생적인 식기 사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한 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보다 깨끗하게 씻어서 다시 사용하는 것이 환경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하니 보람도 있고 생활 속에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좋다”라고 전했다. 곽은자 청통면장은 “호당 1리 경로당의 작은 실천이 환경을 생각하는 생활문화 확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당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08-31 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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