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중심 언론, 신뢰받는 언론, 글로벌 언론을 추구하는 노뉴스(nonews.kr)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번에 창간된 노뉴스 인터넷 언론은 유시용 대표를 중심으로 뜻있는 분들의 정성으로 1일 새벽의 여명을 밝히며 첫걸음마를 했습니다.  유 대표는 지난 90년대 초부터 여러 언론에서 기자로 근무하면서 영천 언론계에서 활동한 베테랑 언론인이다.  뿐만 아니라 언론인 신분을 잠시 접고 영천시의회 시의원에 당선 돼 4년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영천시의 행정을 접해본 경험이 있어 시민들을 위한 뉴스 제공에 많은 장점으로 생각된다.    오늘 첫 걸음마를 한 만큼 독자들의 냉정한 비판과 비평을 오로지 애정으로 받아 들이며 새로운 언론의 창을 열고자 한다.   필자 역시 지역사회에서 소금과 빛이 되겠다는 신념으로 기자로 활동하다 2020년도에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배려로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장 (별정 2급)직을 맡아 4년간 공직생활을 마치고 퇴임하고 있다가 이번에 유 대표의 권유로 시민에게 인사를 드린다.  언론을 떠난 지 8년의 세월 동안 영천 발전을 위해 일반 시민으로서 늘 고민해 왔다. 경상북도의 좋은 정책과 안동을 비롯한 22개 시· 군의 앞서가는 좋은 정책이 있으면 최기문 전 시장님을 만나서 가끔 상의를 하는 등 조언을 드렸다.  두달 전에 취임한 김병삼 시장은 필자가 근무한 한국국학진흥원이 안동에 있어 공교롭게도 김 시장 역시 한국국학진흥원 담당부서인 문화체육국장으로 근무했었다. 그리고 경상북도의 인사를 담당하는 자치국장, 포항시부시장, 재난안전실장.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등 경북도의 요직을 두루 역임한 뒤 퇴임했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 95년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해 사무관 신분으로 영천시청 기획실, 금호읍 부읍장을 거치고 영천부시장으로 근무한 영천시와 행정 경험의 인연이 있다.  올해 지방선거에서 영천시민들의 많은 지지를 얻어 영천시장에 당선됐다. 이러한 영천시민들의 지지는 그동안 경북도에서 요직을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영천 발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란 기대감이 큰 몫을 한 것이다.  특히 문화와 체육이 함께하는 시정을 펼쳐 과일의 고장 영천 특산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자영업자들이 웃음 꽃을 피울 수 있도록 지역경제에 성과가 나는 행정을 펼치길 바란다.
최종편집: 2026-08-31 18: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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