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골프는 단순히 몸을 움직이는 스포츠가 아닌 사람들과 교류하며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이창식 영천시파크골프협회장은 “최근 남녀노소에게 가장 각광 받는 스포츠는 파크골프”라며 “특히 청장년층과 노년층에게는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천시파크골프협회는 지난 2009년 5개 클럽이 결성해 영천시파크골프연합회로 출범했다. 2016년 현재의 명칭인 영천시파크골프협회로 변경했다. 현재 35개 클럽에 총 1천3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 회장은 “전국에서 열세번째 공인구장인 조교파크골프장은 스타영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비롯 도단위 대회를 수차례 진행하면서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듣고 있다”며 “수려한 경관과 최고의 시설로 명품구장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시설을 자랑했다. 이 회장은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시민 축전의 장으로 발전시켜 파크골프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