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마음>  출입문만 열려도  혹시나 하고 고개를 드는 습관  보고 싶다는 마음이  나를 지배하고 있었나 봐요  길가는 사람만 보아도  혹시나 하고 달려가지는 나의 발걸음  보고 싶다는 마음이  또 나를 지재하고 있었던가 봐요  마음뿐인 나  달려가지도, 소리쳐 말도 못하는  허수아비 마음  하늘을 나는 새가 되라 하네  네게 당신은. <성상길 작가의 네 번째 시집 ‘동행’作>  
최종편집: 2026-10-30 19:45:3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노뉴스주소 : (우)38837 경상북도 영천시 청산길 63(2F) 제보ㆍ광고문의 : 010-8533-9842 e-mail : ysy1964@naver.com
발행인ㆍ편집인 : 유시룡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아0094 사업자등록번호 704-81-03898 등록(발행)일자 : 2026년 07월 16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룡 청탁방지담당관ㆍ개인정보관리책임자 정용민
Copyright 노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