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생과 협력을 위한 공동 합의문>대구광역시장, 경상북도지사, 대구광역시의회의장, 경상북도의회의장은 대구·경북의 공동번영을 위해 뜻을 모으고, 시·도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다음과 같이 함께 노력한다.1.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지역 도약의 핵심 과제로 삼고, 연내 통합특별법 제정과 2028년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역량을 모은다. 이를 위해 11월 중 대구·경북 국회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등 법안 심사에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대구·경북행정통합추진단의 기능을 강화하고 경북 북부권을 아우르는 대구·경북 공동발전전략 수립을 추진한다.1.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이 대구·경북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구·경북의 역량을 총동원하고,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관련 법령 개정과 정부 협의 등에 공동 대응한다. 1.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핵심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한다. 아울러 정부에 공정하고 객관적인 이전지 선정을 함께 촉구한다.1. 대구와 경북이 하나의 초광역 생활·경제권으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경제·교통·관광·의료 4개 분야에서 행정·재정적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 가. 5극3특 대경권 성장엔진 육성계획을 연말까지 수립하고, 대구·경북 휴머노이드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산업 경쟁력 강화와 관련 국비 확보에 긴밀히 협력한다.
나. 대구·경북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하나의 생활·경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광역철도 등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다. 문화체육관광부「지방공항 중심 관광권 육성사업」선정에 발맞춰 대구·경북 관광권 추진 협의체를 구성하고, 공동 관광콘텐츠 개발, 홍보·마케팅 등 초광역 관광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한다. 라. 대구·경북 초광역 필수의료 공동협력을 위해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의료자원 연계로 중증·응급 등 진료공백 해소를 위해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필수의료 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은다.1. 정부가 추진 중인 미래대응기금이 내국세 수입증가분 중 지방교부세로 내려보내야 할 재원까지 활용하는 것은‘지방주도 성장’이라는 국정방향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반대한다. 이에 지역 국회의원 및 타 지방정부와 연대하여 11월 국회 법안 심사와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현행 기준에 따른 지방교부세 재원이 교부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한다. 나아가 지방교부세, 지방소비세 등의 지방 자주 재원이 확충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2026년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