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미운가?박정희 전 대통령의 아들,박지만 GE회장의 비애감이 섞였지만 매우 응축되고 절제된 워딩이다.영화 암살자(들)가 항간에 온나라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제목부터 음흉하다.창작의 자유, 그 자체로만 보면 맞는 말이기도 하다.그렇지만 픽션(fiction)을 가장한 논픽션(nonfiction))을, 상상의 영역으로 유도 반인륜적 패륜극으로 묘사, 애도했던 국민이나 유족들께 심적 고통과 공분을 일으켰다면, 그것은 창작이 아니라 역사 왜곡이고 사자 명예훼손이다.팩트는, 문세광이 북한의 지령을 받고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하려다 빗나간 총탄에 육영수 여사가 돌아가신 거다.이는 엄연한 사실이고 역사의 법정에서 밝히고 증명해서 판결나고 기록된 사실이다.기록된 팩트를 중심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가미, 동원했다면, 그 누가 트집을 잡고 시비를 걸 것인가?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많은 상상력을 가미하고 동원했지만, 세조의 왕권 찬탈과 단종의 비극적 죽음 엄홍도의 수습이라는 팩트만은 철저히 준수했다.그리고 히트했다.창작을 빙자한 상업주의와 결합된 역사 왜곡은 금물이다.가뜩이나 대한민국의 첨예한 진영정치의 폐단으로 온나라가 들썩이고 있는 판국에 마치 보란 듯이 진열하 듯 펼쳐보이고 있다.얼마 전 스타벅스 광고와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5,18 관련 응원가로 대통령과 민주당은 어떻게 대응했는가?기업의 목을 옥죄고 오랜기간 육신을 갈고 짜 듯 미래를 준비한, 어린 선수들의 장래까지 발목을 잡았다.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벌어지는 민주당 의원들의 상습적으로 재발하는 전매특허 내로남불은 또다시 가관이다.서영교 의원은 훌륭하고 좋은 영화라고 국회 언론 카메라 앞에서 대놓고 떠든다.암살자(들)는 영화는 영화이고 창작이라고 입을 모아 그들은 우긴다. 그런 논리라면 스타벅스와 배재고도 그냥 광고였고 응원이었다.   나라가 이래서 되겠는가? 공칠과삼(功七過三)이라 했다. 미국 대통령 워싱턴,링컨.루즈벨트는 지금도 미국인들은 존경하는 대통령으로, 국가의 영웅으로 추앙하고 있다. 그들도 재임 시에 분명히 과는 있었다.그러나 공이 크고 혁혁했기에 과는 기꺼이 묻었다.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에 미친 발전과 도약의 긍정적 영향력은 그들에 비해 못할 바가 어디에 있는가? 시대의 상황에는 시대의 리더쉽이 요구될 수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이끌었다. 찬란하게 번영된 지금의 대한민국에, 박정희라는 걸출한 인걸이 미래를 꿰뚫는 통찰력으로, 그 시대를 경영한 혜안을 그 누가 부인할 수 있는가?우리 모두(좌ㆍ우)는 그가 내려준 번영의 옷을 입고, 대한국민이라는 자랑스런 보너스를 받으며, 그가 이루고 떠난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다.부디 숙고와 자중을 바란다.  
최종편집: 2026-10-30 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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