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세계>  허공에서 순결한  거울을 찾아내린다  한 잎 붙은 이파리를  바람아 흔들지 마라þ  마지막 한 잎의  순수한 고백이다  비는   허공 사이를 타고 내리며  벽 적시지 않고  사이의 공간을 순수라 생각한다  하늘이 타이른다  비에게 순결하라고  지난날  어떤 공주가 척하더니  순결이 보이는 겨울을  깨어 버렸어  공주는 자신의 내면에  화가 치밀었는지  <김대환 작가의 일곱번째 시집 `시절의 인연` 作>  
최종편집: 2026-10-30 1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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