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미학>   딸 여섯 둔 아낙네가   일곱 번째 아들을 낳고 흘리는 눈물과   칠년대한 가뭄 끝에   흙냄새 풍기며 내리는 단비 맞으며 흘리는 눈물   오랜 기다림이 없었다면   벅찬 감사의 눈물은 없었을 것입니다   삶 속에   때론 기다림의 미학도 필요하나 봅니다.    <성상길 작가의 네 번째 시집 ‘동행’作>  
최종편집: 2026-10-30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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