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재경영천시향우회 신임 회장에 조성진 대표 부회장(69)이 선출됐다.재경향우회 운영위원회는 17일 오후 4시 동대문구 용두동 향우회관에서 개최됐다.이날 운영위원회는 제24대 향우회장 선출건을 공지하고 신임 회장을 단수 추천해 만장일치로 선출했다.향우회칙에 향우회장 선출방식은 ‘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고 총회에서 승인받는다’로 규정하고 있다.
신임 조 회장은 "재경향우회 46년 역사의 전통을 이어받아 친목하고 화합하는 향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신임 조 회장은 영천시 임고면 양향1리 출신으로 (주)성창케미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제46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은 내년 1월 15일 오후 6시 왕십리 역사내 디노체컨벤션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