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주최하고 영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직장 문화배달’ 행사가 30일 (주)우성케미칼에서 160여명의 근로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찾아가는 직장 문화배달 사업’은 지역 근로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직접 근무현장에 찾아가 문화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금번 행사에는 ㈜우성케미칼 강당에서 근로자들에게 간식과 기념품을 제공한 가운데 K-POP 댄스공연, 근로자 장기자랑, 초대가수의 공연이 마련되었고, 마지막으로 근로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추첨이 이어졌다.
참여한 근로자들은 “오늘 같이 근로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고, 이러한 행사들이 직장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며 큰 호응을 보냈다.
김홍석 영천상의 사무국장은 "지역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심신 피로 해소를 위해 근로 현장을 찾아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재공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