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추진방향을 설정하고, 사업별 이행 가능성과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했다.민선 9기 주요 공약으로는 ▲K-POP 돔 건설 ▲탄약창 부지 K-방산 산업단지 조성 ▲미래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확대 ▲아이 1억 책임도시 등이 있으며, 복지·교통·정주여건 개선과 미래 농식품산업 육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도 포함되어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대규모 투자사업은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와 국·도비 확보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은 단계별 목표를 구체화하는 등 공약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공약사업은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과제”라며 “각 부서에서는 사업별 추진계획을 꼼꼼하게 수립하고, 국·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의 등에 적극 나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