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농협 창립 제65주년 기념식’에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화 활동을 적극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심천심(農心天心)특별상’을 수상했다. 농심천심(農心天心)특별상은 전국 1천100여개 농협 중에서 농축산업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국민적 공감대 형성, 농축산업 소득 증대, 농촌·농업 활력화에 이바지한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으로, ‘농심천심 운동’ 선포 1주년을 맞아 농업인단체 8곳과 범농협 23개 사무소에서 농심천심 특별상이 수여됐다. ‘농심천심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를 담아, 소중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업의 중요성과 농업인의 삶터이자 도시민의 쉼터인 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유하고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민운동이다. 영천농협은 지역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여성대학 운영, 고향주부모임과 연계한 지역사회 공헌 및 농촌 활력에 기여했으며, 농촌왕진버스 등을 통한 농민들의 건강 및 복지증진에 힘썼다. 또한 영농비 절감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영농자재 적기 공급, 농산물 판매 확대, 맞춤형 영농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성영근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영천농협을 믿고 함께해 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농심천심의 가치를 바탕으로 조합원 농가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영천농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