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터질 것 같은 밤>     바람 꽉 찬 풍선처럼     생각이     터질 것 같은 밤이면     너는      초승달처럼 찾아와       말갛게 웃었다       그런 날이면     남몰래     나는 또     악머구리처럼     어금니 깨물고     가슴을 뜯었다     <김환식 작가의 10번째 시집에서>
최종편집: 2026-09-10 08: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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