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평생학습관(관장 윤미선)은 지난 16일 포항시 라메르웨딩홀에서 열린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해 개인전 대상과 단체전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선수와 심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영천시는 영천시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수) 주관으로 어르신 주산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8명이 출전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대회 수상은 영천시 대표로 출전한 이순선(71) 어르신이 개인전 대상을 수상했고 단체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해 영천 어르신들의 뛰어난 주산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순선 어르신은 지난 7월 열린 영천시 주산경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경상북도 대회에서도 개인전 대상을 차지하며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