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첨단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하는 일은 지자체 혼자만의 힘으로는 한계가 있다. 강력한 입법·정치적 영향력, 그리고 국회 차원의 든든한 지원사격이 결합될 때 비로소 거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다.최근 충북 충주시가 중국 `선전(Shenzhen)`에서 거둔 뜻깊은 외교적 성과는 국회와 지자체, 그리고 지역 경제계가 하나로 뭉쳐 이뤄낸 `초당적 원스톱 융합 외교`의 모범 답안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충주의 중량급 정치인이자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낸 이종배 국회의원이 있었다.이종배 의원은 지난 18일부터 2박 3일간 충주시 대표단과 함께 중국 첨단산업의 메카인 선전을 전격 방문했다. 이번 해외 세일즈 외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지역 경제계 리더 등 총 17명이 참여한 대규모 원팀(One-Team) 구성으로, 국회 차원의 막강한 네트워크와 정치적 무게감이 더해지며 현지 기업들로부터 큰 신뢰와 호응을 끌어냈다.방문 기간 중 이종배 의원과 대표단은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인 `후이촨기술` 본사를 방문해 주싱밍 회장 등 핵심 경영진을 면담하고, 충주에 생산 기반을 둔 SBC리니어와의 협업을 골자로 한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성사시켰다.
후이촨기술은 신에너지차 구동시스템, 산업용 로봇, 디지털화 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술기업이다. 이번 약정을 통해 충주 내 생산시설 확충과 연구개발(R&D) 역량 강화를 위한 구체적 투자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국회의원의 정치는 국회 의사당 안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지역의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국경을 넘나들며 발로 뛰는 `실용주의 현장 정치`가 시대적 요구다. 이번 선전 투자유치 방문에서 이종배 의원이 보여준 적극적인 행보와 정치적 리더십은 충주를 `첨단 AI·로봇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는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다.국회와 지자체가 손을 잡고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이종배 의원의 원스톱 외교 성과에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국회 차원에서 이어질 법적·제도적 지원 사격과 그 실질적 결실에 주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