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상공회의소는 5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영천지역 기업인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손동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하여 영천지역 금호읍 기업인 협의회 등 8개 기업인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과 영천시청, 고용노동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영천지역 기업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더불어 각 협의회별로 민원사항을 질의하고, 답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손동기 회장은 “지역 기업인협의회 회장님들의 의견을 들어보니 영천상공회의소가 해야 할 역할과 방향이 더욱 명확해지는 것 같다.” 며 “상의차원에서 민원을 상시적으로 취합할 수 있는 기관을 설치하여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대안마련을 요구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이에 참석한 지역 기업인 협의회장들은 “개별적으로 민원을 질의하는 것보다 이렇게 영천상공회소에서 주최하는 간담회를 통해 직접 묻고 현장에서 바로 답변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며, “오늘 같은 자리가 지역 기업들의 애로 해소와 기업 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영천상공회의소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